박보영 (오 나의 귀신님, 어느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X 이준호(기름진 멜로, 킹더랜드)
- 기름진 멜로, 오 나의 귀신님 작품으로 요청하신분들이 있으셨기도 하고 노란장판 대신에 어느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과 킹더랜드를 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