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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DOOM AT YOUR SERVICE

 

 

 

<직접 해석한거라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잘못 해석한 부분 수정했어요>

 

Synopsis
Dong-kyung has been working hard ever since her parents passed away. Her life seems to get stable after working as an web novel editor for 6 years, but one day she gets diagnosed with a brain cancer. She blames her unlucky life and wishes to curse everything to disappear, which unintentionally calls Myul Mang, a messenger between humans and gods, to appear. He says that he can grant her wishes. As her last hope, she makes a contract with Myul Mang for hundred days to live as how she wants, risking her everything.

 

동경은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열심히 일하며 살아왔다. 그녀의 삶은 웹소설 편집자로 6년간 일하며 안정적인듯 했다. 그러나 어느날 동경은 뇌종양 진단을 받는다. 동경은 자신의 불행한 삶을 비난하고 모든 것이 사라지게 저주한다. 그것이 무심코 사람과 신 사이의 메신저, 멸망을 부른다. 멸망은 동경에게 소원을 들어줄 수 있다 말한다. 그녀는 마지막 희망으로, 멸망과 그녀의 모든 것을 걸고 그녀가 원하는 대로 살기 위해 100일간의 계약을 맺는다.

 


The Characters

 

 

Myul Mang (Seo In-guk)

 

Myul Mang is a messenger between gods and humans. Without any intention nor passion, he follows fates only, so his job gets boring often. However, one day he has come to devote his compassion and love to an unexpected life that has suffered a terrible fate. 

 

멸망은 신과 사람 사이의 메신저다. 멸망은 어떤 의도나 열정이 없이 오직 운명만 따르기에 그의 일에 지루함을 자주 느낀다. 그러던 어느날 멸망은 지독한 운명에 끼어든 뜻밖의 삶에 자신의 연민과 사랑을 바치게 된다.

 

 

 

 


Tak Dong-kyung (Park Bo-young) 

Dong-kyung is a web novel editor. Due to an accident, she lost her parents when she was young. Since then she lived an hardworking life. However, one day a brain tumor has been found on her head, which only allows her to live 100 days. She decides to bet her life on an unexpected fate who intervened her life. 

 

동경은 웹소설 편집자다. 어린 시절,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힘든 삶을 살아온다. 그러던 어느 날 뇌종양으로 인해 시한부 100일의 삶을 선고 받는다. 동경은 자신의 삶에 끼어든 뜻밖의 운명에 자신의 목숨을 걸어보기로 한다.

 

출처 - watch.cjenm.com/broadcast/sub/view?topcategory=DRM10&formatYn=N&contentsId=B120211171

 

이거 뭐 거의 "내 삶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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