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멜로가체질) X 서강준(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제 3의 매력)
- 요청하신 작품들로 모두 만드려고 했는데 계절감이 달라 어색한 부분이 있어서
하나 빼고는 서강준 배우님은 제 3의 매력 작품으로 합짤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