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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랑 규진이는 차를 사랑하나봐

얘들아 바깥에 나가서 좀 걸어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웅~ 이러는 윤규진 목소리랑 같이 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고냥이 아닐리가🐱 솜방망이 냥냥펀치펀치🐾

 

손꾸락 귀여워

 

연중 나희 생각나고 졸귀탱ㅠㅠㅠㅠ

 

나희꺼 캔 따주는 윤규진 너무 좋다

 

감독님. 짠 이런거는 투샷으로 잡아주시는게 어때요?

 

이게 다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그리고 얘네 연예인인가봉가? 맨날 데이트가 차안 집 이야????????

 

송나희 커피캔 따주는거 좋다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희 윤정엄마 앞에서 얼은 거 너무 안쓰럽고

규진이 두 사람 보는 거 마음 아프고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그리는 거 보니 윤정엄마 아프고

갑자기 무심한 규진이로 그려서 후회하는 그림 그리려고 하는 거 같은데

전개 진짜 마음에 안 들어...

대체 왜 윤정엄마는 안바뀌는거에요?

나희랑 규진이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요? 

얘네가 후회하고 자책할 거 하나도 없는데

그런 거로 죄송해하고 우는 나규 나오면 진짜 마음 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윤규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표정 숨기고 엄마 부르는 것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버지 돌아가시고 보호자, 아들 역할하면서 10년을 넘게 살아온 규진이

진짜 너무 안타깝고 안쓰럽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갑자기 전화받을떄 무심한 아들 만들고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규진이한테 왜그래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규진이 절대 지켜!!!!!!!!!!!!!!!!!

 

 

왜 설레는지 이유를 알 수 없지만 그냥 설레

 

 

나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혼생활 중에 나희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이 안돼ㅠㅠㅠㅠㅠ

나희 상처주고 힘들게 한 시어머니는 반성 안하나요 안바뀌나요...

 

이 장면 보고 예고에 다희랑 윤정엄마 보는 나희 보면 눈물이 줄줄ㅠㅠㅠㅠ

안쓰러워서 어쩌냐고 우리 송나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송나희 절대 자책하지마 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혼 밀어붙이던 규진이가 천천히 가자고 말하는거,,

하 진짜 미치겠다 정말ㅠㅠㅠㅠㅠㅠㅠ

얘네 어떻게 되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멜로였다가 로코로 바뀌는 텐션 매우 사랑해

나희 기분 풀어주려고 규진이 오버한 거 같은 건 기분탓일까

그런 규진이보고 웃는 나희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왜 얘네 눈물 흘리는 걸 기다린다고 했을까. 울면 나 마음 찢어져 울지마 얘들아 행복만해ㅠㅠㅠㅠ

 

+

 

이거 잘라먹으면 안됩니다ㅠㅠㅠㅠㅠ

지난번 규진이 감정씬 풀샷 처럼 예고에서만 보여주고 본방에서 자르기 없기에요...

 

나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예나 선정이 딸이에요 나온다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규진 주스 왜 이렇게 잘 뱉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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