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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살아있지 않아, 그냥 존재하는 거지.
내 걸음 한 번, 내 손짓 한 번, 내 숨 한 번.
내 모든 것이 멸망으로 이어져
난 그걸 위한 존재야.

 

(대사 오류로 수정)

얻는 게 있으면 잃은 게 있다.
살면서 내가 얻는 거 전부 내가 잃은 것들로 이룬 거다.
이 말 무슨 뜻인지 이제 알겠어.

 

겨울이 있어야 봄이 있고
어둠이 있어야 빛도 있고
죽음이 있어야 탄생도 있다, 뭐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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