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마스터) X 이청아(천원짜리 변호사)
- 엄청 옛날부터 만들고 싶었는데 연휴 때 천박사 보고 나서 늑대의 유혹을 다시 보게 되었고...
- 으른 멜로로 만나주신다면 소원이 없겠어요